성경험담

2년전 엄마지인 아줌마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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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년전 제 나이 28살때쯤 일이네요.
저희 엄마는 이사람 저사람 친해지는 성격이라
젊건 늙었건 다양한 나이때의 지인이 있는데
그중 이사때문에 알게된 부동산 아줌마 따먹은
허접한 후기 입니다 ㅋㅋ
일단 그 아줌마를 묘사 하자면 40초에 태닝한 피부
160정도의 아담한 키,한손에 딱 들어오는 가슴
얼굴은 보톡스 살짠 맞고 코수술한 성형삘 미인
이였습니다. 아 참고로 이혼녀입니다.

사건?은 어느주말에 일어났습니다 ㅋ
저희 엄마,이모 그 아줌마, 아줌마 친구 넷이
동네 근처에서 식사를 했었고 전 집에 혼자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저희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저녁먹고
찜질방에서 자고 온다는 연락 이였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시간이 흘러 딸이나 잡을까 하던중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더라구요 ㅋㅋ그 아줌마 였습
니다. 술이 잔뜩 올라온걸 보니 퍼마시고 혼자 찜질방
에서빠진 모양세더군요 ㅋㅋ대충 거실에 눕히고
스릴딸이나 잡을려고 사이트를 뒤지던중 제 방문을
열고 그 아줌마가 들어오네요 ㅋㅋㅋ놀래서 제빨리
다른 사이트를 켰지만 그 아줌마 하는 소리가
´아이구 우리 철수(가명) 어른이네´하면서
느닷없이 제 얼굴 여기저기 뽀뽀를 하는겁니다 ㅋㅋ
발기된 존슨을 어렵게 컨트롤한 후
´아줌마 취하셨나봐요 ㅋ 가서 주무세요´라고
했더니
´철수가 이뻐서 그러지´라고 하며 계속 뽀뽀를
퍼 부었습니다.
전 니 마음대로해라~난 나쁠거 없다 하면 걍 있었는데 이 아줌마가 갑자기 제 존슨위에 손을 대면서
´여기도 어른인가~?´하는 겁니다 ㅋㅋ
저도 눈치 ㅂㅅ은 아닌지라
´당연히 어른이져´하며 지퍼를 내려 줬더니
사인이 맞았는지 색기 가득한 얼굴로 제 존슨을
만지 시작하고 키스로 넘어 갑니다.
술냄새가 ㅈ같긴 하지만 격하게 하면서 제 침대에
눕히고 슴가애무부터 들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유두가 살짝 큰걸 좋아 하는데
딱 그렇더군요.
연기인지 완전 색녀인지 제 혀놀림에 숨이 넘어 가네요 ㅋㅋㅋ그대로 천천히 클리를 만지다가 혀로
애무 해주니 ´철수야 잠깐만!´하면서 자지러 집니다 ㅋㅋ 원하는거 해준다고 하고 더 빠르게 혀를 돌려주니 제 머리체를 뽑을듯 쥐어 짜더군요 ㅋㅋ
자기가 존슨 빨아 준다고 하고 빨기 시작했는데
진짜 업소녀보다 더 잘하는 겁니다 ㅋㅋㅋ이빨 닿는 느낌도 전혀 없고 이게 입인지 ㅂㅈ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미끈미끈 ㅋㅋㅋ진짜 참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싸기전에 제가 좀더 애무하고 삽입. 정상위로 ㅍㅍㅅㅅ 아줌마가 제 엉덩이를 꽉 움켜쥐며 더 깊숙히 넣어 달라 합니다.
진짜 색녀인게 하면서 자기 클리를 야동에서 처럼 비비는데 더 꼴리더군요 ㅋㅋ
뒷치기에서 다시 정상위로 사정하고 침대에 녹초가 되었는데 제가 얼마나 마신거냐 물으니까
사실 만취까진 아니였다고 하더군요 ㅋㅋ
평소에 제가 남자답게 생기고 덩치도 좀 있어서
혼자 상상을 많이 했다가 기회인거 같아 들이대봤다고 했습니다 ㅋㅋㅋ그렇게 엄마한텐 비밀로 하고
따로 몇번 더 만나서 ㅍㅍㅅㅅ.
지금은 저희 엄마와 돈문제로 크게 싸우고 자연스럽게 정리됐네요 ㅋㅋㅋ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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