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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당시 30직업 : 주부성격 : 야간 쾌활난 홀림과 꼴림으로 인해 근 십오년이 지음....참 이런 경험에 대해 부끄러나도 이런 에피소드나 우면서도 금단의 영역이 주는 그 엄청영상으로 흥분하는 걸 보면 ....무섭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암튼 각설하고. 전 집에서 매우매우 먼 비평준화 고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이게 고3이 되니 체력 방전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이사를 가자고 조르기도 했지만 어디 그게 쉽겠습니까. 그렇게 여름이 그냥 후딱 오더군요. 어머니도 나름 걱정이 되었는지, 이모들과 제 이야기를 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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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옛날처럼 같은라인에 있는 사람들에게 떡을 돌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을 돌리게 되었고 우리 옆집에 색기넘치는 미시가 산다는걸 알았죠 그렇게 옆집이다보니 오며가며 마주치기도 했고 항상 인사도 먼저 건냈었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옆집에서 미시가 나오더니 저보고 휴대폰 좀 만질줄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것 때문이냐 물어보니 자동차보험 때문에 차량키로수,번호판 등록을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미시 휴대폰으로 온 문자로 등록절차가 있길래 등록해주니 고맙다고 다음에 밥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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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직업 : 주부성격 : 다정하세요.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렵기도하고요.처음 가입해서 어떤글들을 올리시는진 모르지만..게시판 성격이 제 고민이랑 비슷한것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저는 고2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새어머니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서로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할수있지만 연애감정의 남여의 사랑과는 다릅니다.저는 어머니로써 새어머니를 새어머니는 아들로써 일반적 모자의 관계처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단지 보통 사람들은 애정표현이 포옹이나 뽀뽀정도에서 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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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동네누나나이 : 30부반직업 : 주부성격 : 약간 무식하면서 착함대학 졸업후 2년동안 취업준비를 했죠 꿈도 목표도 쉽지 않아 집근처 중소기업에 입사했네요 그러나 웬걸??? 대학동기 누나를 만나네요 삼수해서 대학들어온 누나가 직장 선배이고 한때 섹파로 지냈던 사이죠 나: 누나 잘계셧어요? 누나: 응! 너 군대 갔다온 이후로 얼굴 한번 못보고 졸업해서 미안하다.. 너가 새로 들어온 애일줄이야ㅋㅋ 나: 저도 어쩌다보니 여기있네요.. 에효 누나: 힘내^^ 여기도 괜찮은 곳이야 오랜만에 재회한 누나랑 퇴근후 술한잔 하네요 지금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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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40대초반직업 : 정수기필터점검성격 : 나긋나긋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 지는데 올 초에 있었던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엔 매달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분이고 매우 육덕진 몸매를 갖고 있는 섹기 충만한 분이죠 약속시간을 잡고 오시는 분이라 저도 왠만하면 그런 육덕 미시와의 썸을 기대하며 저 혼자 있는 시간대로 잡고 오게끔 했습니다 집 거실쪽에 정수기가 있는데 점검할 때마다 몸을 숙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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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살짝 성형한 느낌에 화장 진한 미시인데 섹시하고 몸매도 괜찮은데 용기도 안나고미시들은 어떻게 꼬셔야하는지 감도 안잡혀서 몇달째 답보상태알바 끝나고 아는형이 밥사줘서 고기에 소주 먹고 집으로 오는데 아직 미용실에불켜져서 머리나 자르려고 안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음.저기요~ 계세요~ 몇번 부르니까 아줌마가 안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묶은걸 가져 나오면서오늘 문 닫으려고 청소도 끝냈는데.. 곤란한듯 얼버무리더니 앉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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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숙모나이 : 40대후반직업 : 식당운영성격 : 저한테 친근하게대함오늘 사촌 여동생의 졸업식이 있었어요. 한여름에 왠 졸업식이냐고 하시겠지만 얘가 중간에 한학기 휴학을 해서 코스모스 졸업을 하게 됐어요. 아침부터 안동 사시는 외숙모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제가 터미널로 마중나가서 태우고 ㄷㄷ여대까지 모시고 가면서 얘기하는데 자꾸 시선이 외숙모 다리로 갔어요. 짧고 못생긴 다리인데 제가 예전부터 외숙모를 먹고 싶어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자꾸 눈길이 가고 꼴렸어요. 신호 받았을때 카톡 보는것처럼 핸드폰 만지다 무음 어플로 한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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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화끈함형님들 진짜 말도안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은 할머니가 가족들이 멀리가는걸 싫어해서 친가쪽은 거의 한동네 혹은 20~30분거리에 삽니다. 작은아버지 노총각이셧는대 40넘어서 작은어머니와 결혼한지얼마안됐고 정확한건 모르고 돌싱이라고 하는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작은어머니가 딱 내스탈인 초미시스타일인대 얼마나 좋아 하는지 업소가도 비슷한 여자들만 초이스하곤했습니다. 오늘저녁에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술한잔하고 남자끼리술먹으니깐 여자생각이 간절하더군요.친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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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도 없고 한달 정도밖에 일할 시간이없어서 알바 자리 구하기가 힘들었어요.정육일하는 친구가 자기 일이나 도우라고 했는데 평소에 워낙 자기일 빡세다하고 손가락다쳤다는 소릴 자주해서 무서워서 안한다니까 내한테 그런거 시키겠냐고 정리나 하고 간단한포장 같은거나 하라면서 더울때 시원하게 일할수 있다면서 꼬셨어요.일은 생각보다 더 편했어요. 저는 무거운거 들어다주고 치우고 친구 일할수있게 갖다 달라는거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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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40대초반직업 : 정수기필터점검성격 : 나긋나긋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 지는데 올 초에 있었던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엔 매달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분이고 매우 육덕진 몸매를 갖고 있는 섹기 충만한 분이죠 약속시간을 잡고 오시는 분이라 저도 왠만하면 그런 육덕 미시와의 썸을 기대하며 저 혼자 있는 시간대로 잡고 오게끔 했습니다 집 거실쪽에 정수기가 있는데 점검할 때마다 몸을 숙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