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8직업 : 유치원교사성격 : 까탈함사촌 여동생이 있습니다. 별루 친하진 않는데 고모한테 어느날 전화가 와서 동생집에 컴퓨터가 있는데 고장이 났다고 봐달라고합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알진 못해도 포멧이랑 드라이버 설치는 할줄알아서 ㅎ 가서 그냥 바이러스다 이런건 다 밀어버려야 한다고 하고 싹다 밀어버리고 다시 깔아주니 컴퓨터 빨라졌따고 좋아하더군요.. 그날이후 컴퓨터 뭐가 문제있음.. 전화가 와서 자주 싹다 밀어버리고 다시깔고를 해줬습니다. 그러던중 윈도우가 들어있던 usb를 두고 온적이 있었는데, 제가 필…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어려서 부터 엄마 가슴만지고 자는거 좋아했다 여동생이랑 아빠는 항상 각방썻다 엄마랑 나는 같이자고 아빠는 건축쪽일을하는데 집에안들어오고 외박할때가 많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아빠는아니였다 아빠가 걸핏하면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바닥에 머리박게하고 팼다 엄마패기전엔 창문 다닫고 방에 머리채잡고 끌고들어가서 팸 엄마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비명인지 울음인지 모를소리를 지르면서 맞으면서도 아빠한테 쌍욕을해댔다. 일주일에 2~3번 꼴로 적으면 한달에 1~2번은 꼭 그런광경을 보고 항상 두려움에 떨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대학생성격 : 단순함5년정도만에 설이라고 외갓집에 인사를 하러 가게 되었다 사촌동생들이 먾은데 그중 가장 큰애를 중헉교 다닐때 본 이후로 첨 봤눈데 애가 아주 많이 크고 이뻐졌더라 ㅎ 가족둘 식사 차린다고 음식 나르는데 몸을 숙일때마다 가슴골이 아주 그냥 막 흥분시키더라 먾이 이뻐졌다고 칭찬도 많이하고 담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연락하라고 지나가면서 말하니 내 번호가 없다고 달라고 하더라 이게 왠걸..ㅎㅎ 그렇게 명절이 지나고 간간히 안부연락하규 지냈다 내가 사는곳은 울산. 사촌동생이 사는곳은 경…
-
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기억나는 부분부터 해볼게요.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제 터질것 같은 물건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군요. 정말 심장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 문이 열리기 전이라면 아직은.. 아직은 선을 넘기 전이니까요. 고작 10초정도 되는 시간이겠지만 영겁처럼 느껴졌습니다. 빨리 나와라와 안나왔으면 좋겠다가 머릿속에서 격렬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느껴지는거고, 시간은 흐르지요.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 중반직업 : 증권사 근무성격 : 단순함집이 지방인 사촌동생이 제 집에 살기 시작한 건 5년 전입니다. 처음 서울 왔을 때는 혼자 자취를 했었는데 당시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던 놈이 너무 무섭다고 해서 제가 혼자 살던 빌라로 들어 오게 했습니다. 키 170에 육뇽에 나르샤에 나왔던 정유미와 싱크로율 90프로인 동생은 직업상 스타킹을 매일 신습니다. 스타킹 발 페티시가 있는 제 입장에선 그냥 보기만 해도 므훗해집니다. 다만 사촌 동생이기에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워낙 저를 따르…
-
그때가 1986년 여름 작대기 두개 달고 첫휴가를 나왔읍니다대개 동창들이 나이가 비숫하니 군대도 같이가고 제대도 같이 하지요저와 제일 친한 친구도 같이 휴가더라구요그나이에 군발이가 생각 나는것 , 무엇이겠읍니까?오로지 여자 ! ---군대 화장실이 겨울엔 앉아 일보는곳 앞벽면이 허연게 무척 묻어있읍니다불쌍한 젊은 정자들이 추운 겨울에 느닷없이 튀어나와벽에 불은 채로 얼어버리지요 (강원도 오음리---옜날 파월 장병 훈련 시키던곳)친구가 여자들과 치악산에 놀러가기로 했다고 같이 가자더군요남자는 친구와나 그리고 깡패선배1명 여자는 2명여자…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
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대학생성격 : 4차원오피걸스를 자주이용하는 유저로써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지만 100% 실화이며 얼마전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전 30대 중반으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고모 막내딸이 대학생인데 지방에서 살다가 학교때문에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구요 한달전인가?? 지방에계신 고모한테 새벽에 전화가 옵니다 딸이 무슨일때문에 경찰서에 있다고 저보고 대신 가보라고해서 자다가 차를 몰고 방배경찰서로 후딱갔지요 알고보니 사촌 동생이 술이 이빠이 취했는데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서 이동중 택시기…
-
그때가 1986년 여름 작대기 두개 달고 첫휴가를 나왔읍니다대개 동창들이 나이가 비숫하니 군대도 같이가고 제대도 같이 하지요저와 제일 친한 친구도 같이 휴가더라구요그나이에 군발이가 생각 나는것 , 무엇이겠읍니까?오로지 여자 ! ---군대 화장실이 겨울엔 앉아 일보는곳 앞벽면이 허연게 무척 묻어있읍니다불쌍한 젊은 정자들이 추운 겨울에 느닷없이 튀어나와벽에 불은 채로 얼어버리지요 (강원도 오음리---옜날 파월 장병 훈련 시키던곳)친구가 여자들과 치악산에 놀러가기로 했다고 같이 가자더군요남자는 친구와나 그리고 깡패선배1명 여자는 2명여자…